작법무
 
 
 
 
영산재에 있어서 작법무는 수행의 무로서 몸동작을 통해 육신공양을, 입으로는 염불을 염송하고, 마음으로는 불, 법, 승 삼보를 생각하는 깨달음의 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작법은 어장스님의 청아한 범음성과 함께 어우러져 진행되며, 작법무(作法舞)에는 바라무, 나비무, 법고무, 타주무가 있다. 이러한 무는 영산재의식진행에 있어서 부분적으로 사용된다.
 
1. 영산재진행시 작법무가 사용되는 의식은 시련, 관욕, 신중작법, 조전점안, 괘불이운, 상단권공, 식당작법에서이며 그 외
  대령, 신중퇴공, 시식, 봉송의식에서는 작법무 진행이 없다.
2. 영산재 의식 진행에 작법무는 네 가지로 바라무, 나비무, 법고무, 타주무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3. 바라무는 시련시 (옹호게후 요잡바라, 긔경작법후 요잡바라) , 관욕시(관욕게바라, 화의재진언바라), 신중작법시(옹호
  게후 요잡바라 및 명바라), 조전점안시(경함이운 옹호게후 요잡바라), 괘불이운시 (옹호게후 요잡바라), 상단권공시 (향
  화청/산화락후 내림게바라, 천수바라, 사다라니바라), 식당작법시(자귀의불 작법후 요잡바라)이며 모든 나비무가 끝나
  면 반듯이 요잡바라무가 진행되었다.
4. 나비무는 시련시 (사방요신작법, 다게작법, 긔경작법), 괘불이운시 (다게작법), 상단권공시 (삼귀의작법, 도량게작법,
  다게작법, 향화게작법, 삼남태작, 창혼후 지옥고작법, 구원겁중작법, 욕건이/정법계 진언후 옴남작법, 운심게작법, 대각
  석가존작법), 식당작법시(자귀의불작법)이다.
5. 법고무는 시련시 (긔경작법후 법고무), 상단권공시(도량게작법후 법고무), 식당작법시(오관게후 법고무)이다.
6. 타주무는 식당작법시 공양게송 사이에서 타주무가 진행 되었다.
 
현재 영산재는 3일 영산재 형식에서 1일 영산재로 진행되고 있다. 재(齋)의 구성 면에 있어서 3일영산재와 1일영산재 구성적 차이는 없지만 재(齋)의식 진행에 있어서 범패와 작법무가 축소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이러한 작법무및 범패가 1일 영산재 진행 구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